하늘소풍06
2023/03/01
항상 청자몽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것은
다들 아시는 빼어난 정리! 
일단 너무 감탄스럽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청자몽님에 비하면 아직 아기수준의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브런치를 3-4년 전에 시작하면서 글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작가에 한번에 통과되어서 다들 쉽게 해주는 구나 했는데
크몽같은 곳에 브런치 작가되는 수업이 성황인 것을 보고 
최근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제가 운이 정말 좋았나봅니다. 

티스토리를 그렇게나 꾸준히 하셨다니...
그 역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요즘에서야 글을 써야 겠다고 느끼지만
어떤 글을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써야하나
그리고 이것을 나의 본업으로 삼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은 맞을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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