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53:5)아멘!

이번주는 예수님께서 죄없이 우리들을 위해 십자가 목박혀 돌아가시는 기념을 기리는 고난주간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부터 모든 교회들이 특새를합니다(특별새벽기도) 우리교회에도 특새를 하기에 우리 부부도 거리가 멀지만 승용차로 참석하여 은혜의 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을 예수님은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려고 그 모진 고통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