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잘 마무리 됐다는 글을 볼 수 있을까.. 
나 같은 환자들에게는 걱정이 가득한 나날이지 않을까........
연일 나오는  기사에 잘 해결 되고 있다는 커녕,, 
자꾸 교수들 까지 사직한다.. 머 그런거만 뜨다 보니..
4월에 대학병원에 진료 가야하는 나로서는......... 우리 교수님도..??????
우리 교수님이 아니여도.. 날 치료해주던 샘들도??? 없을까 걱정이 태산이다......
제발 빨리 해결 됐음 좋겠다............. 
우리나라는 의료체계가 나는 나름 잘되있다고 생각해서 조절할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러는지...... 필수의료쪽에 지원할 만한 것들을 해줘야지 증원만 시킨다고 될일인가 싶고.. 휴 
빨리 해결좀 되서 마음 편하게 병원에 진료 갈 수 있길 바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