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wow'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사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꺼를 사오라고 하는 사장이라.. 심지어 주 5일제도 안하는 직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상황을 변화시키는 것이 쉬운 선택이 아니기에 버티고 버티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날지 않으면 어느 날 삶이 강제로라도 날게 할 것이다. 우리가 앉아 있는 나뭇가지를 부러뜨려서라도.'
커피 사건이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께서 앉아있던 가지를 부러트리는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새롭게 더 좋은 곳으로 날아가실 글쓴이 분을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저의 가지는 언제 부러질지 모르겠네요.ㅎㅎ
사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꺼를 사오라고 하는 사장이라.. 심지어 주 5일제도 안하는 직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상황을 변화시키는 것이 쉬운 선택이 아니기에 버티고 버티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날지 않으면 어느 날 삶이 강제로라도 날게 할 것이다. 우리가 앉아 있는 나뭇가지를 부러뜨려서라도.'
커피 사건이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께서 앉아있던 가지를 부러트리는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새롭게 더 좋은 곳으로 날아가실 글쓴이 분을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저의 가지는 언제 부러질지 모르겠네요.ㅎㅎ
너무 멋진 말씀이에요!!!
저도 모르게 요즘 날고 있는 기분이예요 인수인계가 너무 즐겁고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