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영
김채영 ·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22/03/10
전 너무 과하지 않고 남에게 혐호스럽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과함과 아님의 차이는 너무 주관적이라서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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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매 키우다 이제 직업전선에 뛰어든지 얼마 안된 주부입니다. 하루 하루 놓치지않고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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