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너무 많은 혜택들이 수도권에 몰려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구가 많으면 그곳에 서비스와 혜택이 많은건 어쩔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혜택을 요즘에는 계급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조금 있는 것같습니다.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비수도권 사람들에게 거기에 버거킹있어? 영화관있어?하면서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수도권에 사는게 더 우월한 건줄 아는 사람도 있고.
저는 수도권이 혜택은 많은 수는 있는데 그게 자신들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비수도권 사람들에게 거기에 버거킹있어? 영화관있어?하면서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수도권에 사는게 더 우월한 건줄 아는 사람도 있고.
저는 수도권이 혜택은 많은 수는 있는데 그게 자신들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혜택을 혜택으로 느끼지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때 무의식적인 차별이 시작되기도 한다고 봐요.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나누려는 마음과 행동이 좀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혜택을 혜택으로 느끼지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할 때 무의식적인 차별이 시작되기도 한다고 봐요.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나누려는 마음과 행동이 좀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