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2/07
사라비님 아이의 웃음이 너무 예쁘네요. 저의 산타는 7살때 끝이났어요. 아빠가 출근전에 조심히 선물을 놓고 가려고 했는데 제가 딱 봐버렸거든요. 그때의 충격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ㅎ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있다면, 이 코로나로부터 잠시 벗어나서 예전처럼 여러사람들과 북적이며 연말 연시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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