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난나야
난나야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3/06
3월 5일 서해안 어느 해변가. 
하늘도 맑고 일몰이 너무 예뻐서 핸드폰을 꺼내 찍은 사진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파괴된 평범한 일상이 그립습니다. 언젠가 우리 다시 마스크가 없는 하루를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사람과 대화할 때 표정을 관찰해서 농담을 던지고 , 저도 다양한 표정으로 비언어적 소통을 하곤 했는데 요즘... 당연하고 사소했던.. 그런 것들이 그립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그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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