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퍼플 · 글쓰기로 변화를 추구하다.
2022/03/06
힘내세요~~!  벌써 두번째라니 얼마나 힘드셧어요.
저는 아들이 확진판정 받고 감금시킨 상태예요. 질풍노도 중딩아들이지만 짠하고 두고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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