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키
톳키 · 20대 (양념반)후반/프리랜서
2022/02/25
에구구ㅠㅠ 공감하고 갑니다. 저는 이제 막 입문한 초보 얼룩커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현경 님처럼 구독과 좋아요 수가 많은 분도 그런 고민을 안고 계셨군요.
제 눈엔 이미 멋진 글을 쓰고 계십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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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얼룩 토끼 톳키입니다. 생각과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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