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07
서비스직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아닌듯 해요 신의 경지에 계신분들이 하는것 처럼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영역이에요... 저도 고등학교때 알바를 서비스직으로 해봤는데 울기도 많이 울었고 스트레스가 엄청 나서 나중에 직장을 다니게 되면 서비스직은 절대 안할거야 라고 다짐을 했더랬죠... 그런데 뭐 삶이 내가 바란데로 다 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직장에 들어와서 일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곳도 나름 이곳만의 텃새와 경쟁... 무엇을 해야 즐겁고 신나게 일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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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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