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07
그럼 지금 외국에 계신 거군요.
저는 독일이나 유럽 쪽은 한 번도 가보질 못했어요. 다만 일본에는 다녀온 적이 있는데 고작 몇 일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다시 오니 너무 좋더군요. 제가 일본어를 잘 못하기도 하지만 역시 사람은 고국어로 소통 하는 게 정말 중요한가 봅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한국어로 소통하는 건 자신 있어요!

또 어떤 글을 올려 주실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흥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젠가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19
팔로워 225
팔로잉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