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김인호 · 글 한 줄 쓰는게 유일한 취미생활
2022/01/27
공감합니다 :)

얼룩소를 하다 보면 예전 싸이월드 방명록이 생각나요.
지금의 sns 플랫폼과는 다르게 본인의 감정에 대해
 가식 다 빼고 솔직하게 쓰고 친구들에게 공감받고 위로받는 기분.

세상 살아가는 날이 많아짐에 따라 좋아하던 가요만큼 트로트가 
좋아질 때쯤, 저에게도 인스타그램 같은 sns보단 화려하지 않지만
저를 빠져들게 만드는 얼룩소가 나타났네요.

그래서 너무 좋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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