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을 때의 술은 너무너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의 술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선택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건, 제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도 술로 힘듬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결국 힘들 때 스스로 이겨내기보다는 술이라는 약을 스스로에게 처방하는 것 같더라구요.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될 뿐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현재나 미래에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의 술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선택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다만 걱정되는 건, 제 주변의 사람들 중에서도 술로 힘듬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결국 힘들 때 스스로 이겨내기보다는 술이라는 약을 스스로에게 처방하는 것 같더라구요.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될 뿐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현재나 미래에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생각 공유 감사해요^^
맞아요 어떤 선택을 하든 현재나 미래에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게 그게 정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