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
홍영 · 기발한 늙은 어린이
2021/12/04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너무나도 보기좋습니다. 
매번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분들 볼때마다 나도 꼭 저렇게 해봐야지하면서 어쩐지 또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는 일상을 반복하게되더군요.
정말 사업심이 일도없는 나는 폐인같기도 하고 또 폐인이라기엔 14년동안 직장은 꾸준히 다녀왔습니다만... 참 알고도 모를 내자신입니다.
나만 이렇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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