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16
스토리님.  결국 기관지염이 생긴거군요
그러니 몸이 그토록 괴로웠던거네요
아휴.  어쩌죠 지금 스토리님 너무 중요한 시긴데...  일을 벌여놓고 맥 놓고 있을수도 아픈 몸으로 강행 하기도 힘든 상황이니...
일단은 며칠 쉬면서 치료하시고
돈이 좀 들더라도 사람을 써서 마무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큰 결심하고 시작하셨는데 주저앉을 순 없잖아요  
아프신 와중에도 이리 여러 정보를 올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부디 잘 회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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