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리 호식이, 2마리 종국이 치킨을 들어봤지만..3마리라 라니 대단합니다.
아마도 닭이 조금 작은 것이겠지요?
그래도 하나의 주문으로 6개의 닭다리와 6개의 닭날개를 즐길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사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ㅎㅎㅎ
대구에는 저런곳이 없을려나? 오늘 저녁에 배달의 민족을 켜고 `3마리 치킨`을 폭풍검색해 봐야 할것같습니다.
어제는 닭똥집을 먹었는데...오늘도 닭이 땡기다니 저는 틀림없는 한국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