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9/10
지미씨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추석 잘 보내시길요.
빈틈이 있어도 되요.
못할수도 있어요.
안할수도 있어요.
저는 너무 완벽하게 할려다
그 무게에 치어 병을 얻었지만
지나고나니 못할수도 있었고 적당히해도
됐었는데 하는 마음 있어요.
아이들돌보는것만으로도 힘든데
쉬엄쉬엄하세요.
아프면 아니 되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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