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를 보내는 나의 모습

체리콜라
체리콜라 · 사는게 즐거울 수 있다고 믿는 사람
2021/10/16
어쩌다 얻은 휴일인데, 날이 흐리네요…
나는 평소에 잠이많은 편이라,
이런 날은 늦잠을 실컷 자고 오후엔 믹스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블로그를 쓰거나,
게임을 하기도했는데…
요즘엔 독서를 다시 시작해볼 합니다.

어릴 땐 책 읽는 걸 좋아했었는데..
언제인가 부터는 1년에 책 두권 읽기도 어려워졌네요.
말할때 단어도 생각이 안나고… 
 더 늦기전에 핸드폰 보다는 책을 더 가까이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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