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되는 노래를 들으며~

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0/19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웃고있었지 하지만 나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때문일.. 거야..

혹시 가사보면서 문득 따라부르고 있는 분 계신가요?
(.....거야.. 의 중요성!)
학창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그 시절의 발라드..
특히 그 시절의 노래들은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서 가사를 곱씹으며 듣게되죠
대부분 지금도 가사집없이 따라부를수 있는 그 시절의 노래들..  이문세 변진섭 신승훈.. 그 시절의 발라드..

가을이 되면 일조량이 떨어지면서 세로토닌의 분비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기분도 싱숭생숭해지고.. 식욕도 왕성해진다고 하네요

몸이 좋지 않을때 먹는 '약'이라는 글자가 음악에서 '악'위에 풀을 얹은 모양새라고 하네요
藥 약
樂 악
음악도 약처럼 우리의 몸을 낫게 하고 건강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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