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4
2023/01/14
노키즈존. 아이가 없을 때는 '그건 또다른 차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제가 부모가 되니, 그럴만 하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그랬겠어요.
제 의견은
'노키즈존은 업주 고유 권한'이라는 부분에 동의합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하긴 하지만, 오죽하면 노키즈존을 정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업주가 아이들이 너무 싫고 그러시면 참지 마시고 '노키즈존'을 걸어두셨으면 합니다.
정작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 될 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단체 기합' 받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죽하면 '노키즈존'이라 문앞에 걸었을까? 싶어요.
많은 부모들이 공공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구 뛰어다니거나, 방해가 될만한 행동을 하면 하지 말라고 말립니다. 그런데, 또 많은 부모들은 ...
@JACK alooker님,
아닙니다;; 저도 많이 부족해요 ㅠ. 밤마다 오늘도;; 못 참고 화를 낸 저를 탓하는 모자란 부모입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배려하는 사회가 되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D
청자몽님은 모범부모~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혹은 않는 부모나 업주들 생기지 않게 서로 배려하는 사회로 함께 노력하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JACK alooker님,
아닙니다;; 저도 많이 부족해요 ㅠ. 밤마다 오늘도;; 못 참고 화를 낸 저를 탓하는 모자란 부모입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배려하는 사회가 되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D
청자몽님은 모범부모~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혹은 않는 부모나 업주들 생기지 않게 서로 배려하는 사회로 함께 노력하고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