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3
님의 글에 어느 정도 공감됩니다. 저는 8살난 아들을 키우는데
아직도 초보라서 잘 모르겠지만 부모가 되는 과정은 기다림의 연속과 
아이에 아빠, 엄마로서 잘 키우워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는 얼룩소님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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