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6
급식나오는 회사 다니고싶다는 생각 해본적이 있어요!
해신탕에 감탄이 나는군요!
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노고에 감사할줄 아는 여호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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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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