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1/04
과거를 돌아보고 후회하게 되고 스스로를 정죄하게됩니다.
 드라마에서 김혜자님의 나레이션이자
 대상 수상때 소감으로 들었던 구절인데 들을 때마다 눈믈이 납니다. 
남은 인생 정말 오늘만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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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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