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8/11
지금은 가난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줄 알지만
 어린나이 때는 왜그리 부끄럽던지~ㅠㅠ
나만 아니고 여렷이 가난을 경험한 듯 하여 위로가 되는 곳이네요.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이 허리띠 졸라 매고  이 앙물고 열심히 살았더니 건물주라는 소리 들을 수 있어 감사가 되네요~ ㅋㅋㅋ 
글 잘 읽고 위로 받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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