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난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줄 알지만 어린나이 때는 왜그리 부끄럽던지~ㅠㅠ 나만 아니고 여렷이 가난을 경험한 듯 하여 위로가 되는 곳이네요.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이 허리띠 졸라 매고 이 앙물고 열심히 살았더니 건물주라는 소리 들을 수 있어 감사가 되네요~ ㅋㅋㅋ 글 잘 읽고 위로 받고 갑니다~ ㅎㅎ
헉.....에스더맘님 존경합니다!! 건물주라뇨...!!! 와......저 에스더맘님을 본받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저는 가난이라 하더라도 그리 힘들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그 당시 주위 아이들 중 집안이 넉넉한 친구들이 없었기에, 그래서 서로 동전을 모아 과자 하나를 사서 나눠먹기도 했었기에. 그래서 저는 가난 자체로는 힘들어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에스더님을 본받아 허리띠를 졸라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꿈 꾸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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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에스더님을 본받아 허리띠를 졸라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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