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등등~ 뭔가 정보를 주고 전문적이어야 할것같고 그래서 쓰기가 두려웠는데
그래도 얼룩소는 저처럼 글 못쓰는 사람도 내 생각을 짧게라도 표현할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쓰기만 하고 읽기를 소흘한 저도 늘 반성하고 있어요.
남들의 좋은 글을 읽다 보면, 그 글과 정보도 배우고, 그리고 제 글도 읽히게 되고 이런 구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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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좋은 글을 읽다 보면, 그 글과 정보도 배우고, 그리고 제 글도 읽히게 되고 이런 구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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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룩소는 저처럼 글 못쓰는 사람도 내 생각을 짧게라도 표현할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