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를 돌린다는 말 공감되네요.. 누군가 무얼 꾸준히 해서 돈을 벌었다든가, 큰 성취를 했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그 감정에 이입해서 덩달아 나도 할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그리고 시간 지나면 정말 두꺼비집 내려가듯 열정이 팍 사그라 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뭔가 범죄와 연루되거나 내 자신을 타락시키는 일 아니라면, 헛된 경험은 없다고 생각돼요~ 그러니 나중에 써먹을수 있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행복회로 많이 많이 돌려보셔요^^ 언젠가 올타쿠나! 하고 두뇌를 스치는 아이디어가 떠오를지 모르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