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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님.따뜻한 시선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곁에 가까이 늘 익숙하게 모든게 주어져있다고 생각했을땐 몰랐어요. 참 아쉽게도 늘 죽음앞에서 깨닫게 되었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감사할뿐입니다. 잔잔한 물결같이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너무 아프지않게. 떠나보내지 않고도 알수있고 느끼실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호랭이님.따뜻한 시선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곁에 가까이 늘 익숙하게 모든게 주어져있다고 생각했을땐 몰랐어요. 참 아쉽게도 늘 죽음앞에서 깨닫게 되었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감사할뿐입니다. 잔잔한 물결같이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너무 아프지않게. 떠나보내지 않고도 알수있고 느끼실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호랭이님.따뜻한 시선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제곁에 가까이 늘 익숙하게 모든게 주어져있다고 생각했을땐 몰랐어요. 참 아쉽게도 늘 죽음앞에서 깨닫게 되었네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감사할뿐입니다. 잔잔한 물결같이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너무 아프지않게. 떠나보내지 않고도 알수있고 느끼실수 있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