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지 않을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게 당연한거죠~
우리는 예수님도 부처님도 아니니까요~
저는 기분이 안 좋을때 양희은님이 했던 말을 저 자신에게 해줘요.
"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 !! "
좀 위로가 되더라구요.
나중에는 "혹시 내 잘못은 없었나 ?" 하는 기뜩한 생각도 조금 하구요.
기분이 나쁜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먼저 나를 위로하고, 내가 내편이 되어주던 어느날은
화가 나던 것도 좀 참을 수 있게되고
여유를 부리며 넘길수도 있게 되더라구요~ ㅎ
전 마음이 점점 부자가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조급하지만 않으면 분명 부자가 되어있을 거예요^^
우리는 예수님도 부처님도 아니니까요~
저는 기분이 안 좋을때 양희은님이 했던 말을 저 자신에게 해줘요.
"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 !! "
좀 위로가 되더라구요.
나중에는 "혹시 내 잘못은 없었나 ?" 하는 기뜩한 생각도 조금 하구요.
기분이 나쁜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먼저 나를 위로하고, 내가 내편이 되어주던 어느날은
화가 나던 것도 좀 참을 수 있게되고
여유를 부리며 넘길수도 있게 되더라구요~ ㅎ
전 마음이 점점 부자가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조급하지만 않으면 분명 부자가 되어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