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아 · 함께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2022/03/09
기분이 좋지 않을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는게 당연한거죠~
우리는 예수님도 부처님도 아니니까요~

저는 기분이 안 좋을때  양희은님이 했던 말을 저 자신에게 해줘요.
"그럴 수 있어~~"
"그러라 그래 !! "
좀 위로가 되더라구요.
나중에는  "혹시 내 잘못은 없었나 ?" 하는 기뜩한 생각도 조금 하구요.

기분이 나쁜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먼저 나를 위로하고, 내가 내편이 되어주던 어느날은  
화가 나던 것도 좀 참을 수 있게되고
여유를 부리며 넘길수도 있게 되더라구요~ ㅎ

전  마음이  점점  부자가 되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조급하지만 않으면  분명 부자가 되어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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