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진짜 공감! 
나는 3. 스피커폰 형 같은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좀 있었어요. 진짜 스피커 폰인줄도 모르고 말이죠...
그냥 단순히 목소리만 내보내는 스피커 폰 형이면 그나마 다행일 텐데 그 시절 엄청 스마트(?)한 스피커였나봐요 입력하지 않은 내용까지 방송되어 밖으로 나도는....ㅋㅋㅋ 
고교 때부터 절친인 친구가 있었는데 같은 대학 같은 동아리였거든요. 언제인지 한동안 서로 소원해진 때가 있었는데 어느 날 문득 찾아와서는 제게 실망했다며 화를 내는 거있죠. 그러면서 불만있거나 서운한거 있음 직접 말하지 왜 뒷말하며 다니냐며... 순간 멍... 뭐지? 왜 화내는지 처음에는 알수 없었는데 알고보니 서로 소원해지는 동안 제법 가깝다고 생각했던 다른 친구에게 절친에 대해 얘기했던게 생각난 거죠. 근데 그렇게 화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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