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유로
예유로 · 4식구의 가장, 평범한 직장인
2022/02/08
우리나라는 파산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을 자신의 명의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전화부터 명의를 기재하고 해야 하는 모든 일들에 자신의 이름을 쓸 수가 없게 된다는 거죠. 요즘 같은 신용 사회에선 더욱 그렇죠.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이런 상황에 있는 사람이나 그걸 옆에서 보는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전부 그렇게 한다는 거죠. 전부다...참 의문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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