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을 보내며

인테리어 29살 · 인테리어
2022/03/02
어느날과 다름없이 알람듣기전에 눈을떳다...6시20분 그래도 조금씩 해가 뜨고잇는게 보여서 겨울이 다 지나가는구나 느꼇다
하지만 7시에 집에서 나오니 한겨울마냥 추워서 몸이 떨고잇는 자신...
1시간 가량 운전을 하고 현장을 도착하니 추운게 사라지고 봄날씨가 다가왔다 학교현장을 진행중이여서 학생들이 많이 보였다..같은 20대지만 20대초랑,29살은 차이가 느껴졋다..(세월이 야속하군)
11시에 모든현장이 끝이나서 조기퇴근을 할려고하니 사무실에 쌓인 서류들이 머리속을 지나갔다
사무실을 도착하고 밀린 서류 3건을 정리후 점심을먹고 퇴근을 하였다.... 매일매일 이랫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지만 다음주에 새로운 현장을 시작해야하니 막막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다 해결될꺼고 잘할수있으니 걱정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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