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많이 만들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수직적인 기업 문화가 절대 다수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수직적인 기업 문화는 소위 '까라면 까'와 같은 문화죠.
하지만 요즘 MZ세대들은 자기 할 말은 한다며 부담스럽다는 식의 언론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보면 조금씩은 이 문화의 틀이 깨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아직 나이가 젊은 축에 속하는 편이라 그런지 (MZ세대의 M에 해당하는 세대지만요^^) 수직적인 기업문화는 그다지 도움이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의라는 것이 더 좋은 의견을 청취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 만큼 각자의 목소리를 얼마든지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저 역시도 엄청나게 보수적인 기업에 재직 중이라 제 목소리를 내기가 힘드네요...
수직적인 기업 문화는 소위 '까라면 까'와 같은 문화죠.
하지만 요즘 MZ세대들은 자기 할 말은 한다며 부담스럽다는 식의 언론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보면 조금씩은 이 문화의 틀이 깨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아직 나이가 젊은 축에 속하는 편이라 그런지 (MZ세대의 M에 해당하는 세대지만요^^) 수직적인 기업문화는 그다지 도움이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의라는 것이 더 좋은 의견을 청취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 만큼 각자의 목소리를 얼마든지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저 역시도 엄청나게 보수적인 기업에 재직 중이라 제 목소리를 내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참으로 윗 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정에서건 직장, 사회에서건
누구든 윗 분이 되어갈 확률이 많으니
그 작은 공동체가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나부터 정신을 차려야겠죠.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