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시간이 난다면 한 번 보고 싶네요..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가정에서 생활했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헛된 꿈이겠죠.. ㅠㅠ 우리 나라에서도 취약한 가정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을 구제 할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 되지만.. 사실상 개개인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은 일일이 신고를 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신고를 하더라도 마땅한 방안이나 정책이 존재하고 있지를 않으니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죠... 그러니 위탁 같은 방안도 좋으니 정책을 만들거나 보조금을 올려 주는 식의 개선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이런 위험에 처해있는 청소년들도 웃으며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