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저는 20년을 매달려 있던 꿈이라는걸
올해 겨우 놓았어요.
내가
미련을 못 버리고 있던새
내가 놓치고 있던걸
몰랐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동안은 괜찮을줄 알고
애써 눈 감고 있었거든요.
조금만..
이것만..
뭐 그 후에 하자
하면서 미뤘었어요
근데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는게
확 느껴지더군요.
시간은 가고.
내 상황이 나를 무작정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요.
이러다간 돌이킬수 없을 정도가
되버릴지 모른다
싶으니 정신이 확 들어서
놔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고민하고 있어요
내년엔 퇴사도 하려구요.
꿈을 버리니 허전하고
퇴사를 하려니 두렵기도 하지만
내 인생 좋은 방향으로
결국은 흘러갈거란 바램과 믿음으로
살고 있어요.
새로운 곳에도
행복이 있을거예요.
아니 아주아주 더 큰 행복이 있길 꼭 바라고
응원합니다.
얍!!!
올해 겨우 놓았어요.
내가
미련을 못 버리고 있던새
내가 놓치고 있던걸
몰랐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동안은 괜찮을줄 알고
애써 눈 감고 있었거든요.
조금만..
이것만..
뭐 그 후에 하자
하면서 미뤘었어요
근데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는게
확 느껴지더군요.
시간은 가고.
내 상황이 나를 무작정 기다려주지 않더라구요.
이러다간 돌이킬수 없을 정도가
되버릴지 모른다
싶으니 정신이 확 들어서
놔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 고민하고 있어요
내년엔 퇴사도 하려구요.
꿈을 버리니 허전하고
퇴사를 하려니 두렵기도 하지만
내 인생 좋은 방향으로
결국은 흘러갈거란 바램과 믿음으로
살고 있어요.
새로운 곳에도
행복이 있을거예요.
아니 아주아주 더 큰 행복이 있길 꼭 바라고
응원합니다.
얍!!!
되리라 믿으면 되리라
😁😁😁
되리라 믿으면 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