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딩
하딩 · 해보고 싶은 게 많다.
2022/03/30
오늘도 체했다.
밥도 꼭꼭 씹어먹고 (그래서 늘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마지막까지 앉아있음) 물도 미온수만 마시고 (한여름에도 냉온수 섞어마심, 맥주는 찬 거 잘마시는데 ..) 밥먹고 소화시킬 겸 계속 움직여주는데 (지압판위에서 제자리 걸음 최고) 왜 속이 이렇게 답답하지 또 체했네.. 어제 너무 피곤해서 그랬나 아니면 아까 먹은 소금빵이 문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너무 뻔하지 .. 내 몸은 왜 빵을 받아들이지 못하니 !!! 한개 다 먹은 것도 아닌데 너무 하지않니 !!!!!! 소화기관아 일 좀 할래  !!!!!!!!
young
young ·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봅니다~
2022/03/30
답글: 오늘도 체했다.
생활/사건사고+2
오늘 자고 나면 다 나아있길요ᆢ 배에 따뜻한거 올려놓고 꿀잠 주무세요ᆢ 아ᆢ 누가 배 문질러주면 더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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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