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31
가족들을 모두 보내고ᆢ공허한시간
오전에  반찬꺼내 대충차려먹으려고 했더니 님사진을 보고 저를 존경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아침일찍일어나기 운동하기등등은 잘 챙겨
 습관들이면서 정작 내가 먹는 음식에 
소홀했네요
오늘부터 한번 잘 차려 먹어봐야 겠네요~^^
맛깔나는 사진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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