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겸다겸다겸
다겸다겸다겸 ·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
2021/10/04
내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운다는것 자체가 대한민국에서는 좀 힘든거 같아요.

함께하면 좋은데 꼭 한사람의 희생을 강요당해야하는 그런 사회적 분위기...

결국엔 이래서 여자들은 안돼...이런 생각들이 점점 워킹맘들을 위축되게 하는거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