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괜찮은가요?
세상 그 어떤 행복과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데...
진짜인가요?
아이를 완전히 갖고싶지 않다.
아이를 완전히 갖고싶다.
그 어떤것도 아니지만,
언제든지 마음껏 놀러다닐 수 있는 삶을 원해요.
그리고 일을 좋아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가능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아이가 없어서 그런가요?
일단 제 삶이 너무 소중한데 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들을 보면,
일하는 본인의 모습을 너무나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거든요.
워킹맘으로 사는것은 어떤걸까요?
가능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