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미
탐미 · 나를 탐색하고자 하는 1인
2022/04/06
저요!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감수성이 얼마나 풍부해졌는지 기쁘든 슬프든 우선 눈물샘부터 자극되고 코끝이 핑~해지네요. 하지만 이런 스스로의 모습이 내심 사랑스럽기도 해요. 어떤 일에든 쉽게 감동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거니까요. 이충민 님도 정말 섬세하고 따뜻한 분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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