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1
패드를 살려고 모은돈을 아이를 위해 쓰는 모습이
저는 왜이렇게 멋있고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빠의 모습같아서 멋있네요ㅎㅎㅎㅎ입구는 좁지만 제가 보기에도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꺼같은 침대네요ㅎㅎㅎ아마 패드는 못사셨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두아이의아빠님도 만족하셨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이 다음에는 꼭 패드 샀다는 글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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