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28
전 오래 전부터 칭찬보다는 조금 비유법을 사용해서 상대의 피식하는 것을 유도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ㅎㅎ
그러다 보니 약간 상황극이랑 해결책을 제시해줘서 상대를 기운나게 만들어주기도 한답니다 ㅎㅎ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느낀점
114
팔로워 164
팔로잉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