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홀로서기 ·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다
2022/03/27
오늘 저도  재래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경동시장이요.
엄마 심부름으로
어느지점 어느가게 
꼭 지정 해 주십니다..
배추 사는 가게
오이사는 가게
다 달라요.
몇십년 단골 가게들...
나이드신 할머니께서 안 나오시면... 걱정도 하시고
이웃가게에 물어도 보시고...
요즘 부쩍  몸이 안 좋으셔서 안 나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걱정이 많으시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