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치에 가까웠던 내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를 하기 위해 독학을 하고,, 7개월을 해오다
좀 더 나은 소리를 위해 노트북으로 넘어와 새로운 편집 프로그램에 도전 하게 되었는데
처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시작 했을 때처럼 누가 죽이지도 않는데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하면서
계속 장비를 사두고도 미루고 있었다, 오늘 마음 먹고 조금씩 유튜브를 보며 구글링 해 가며 배워 가고 있다,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서광이 밝아오고 있다, 참 별거 아닌데 내면의 두려움 이라는 것이 참 강하다,
어쩌면 이것이 나의 프레임이고, 나의 고정관념 이였다는 것을 알았다, 
그냥 하면 된다,, 그냥 하면 된다,, 모든 것이 아마 그럴 것이다, 결과에 집착 하지나 말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