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원
신예원 · 무조건 잘 되는 보기 드문 아티스트
2022/03/25
가끔 정말 성공한 분들이 말하더라구요, "너무 바쁜 건 좋은 게 아니라 저주다" 라고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는 친구에게 아유 바빠 바쁜 게 좋은거야 해줬지만 요즘은 그 말을 조금 피하게 되었어요.

내가 바쁘지 않으면서도 성공하는 길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숨이 턱턱 막히게 바쁜 시절보다는 저를 성찰하는 시간 정도는 가지는 때가 더 행복하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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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서양 음악을 전공하고 이제 클래식 본고장에서 세번째 대학을 다니고 있어요 더 넓은 세상을 알고 싶은 호기심 많은 청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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