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 낯가리는 삼남매 엄마
2022/03/15
어느정도 그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저희 신랑도 15년을 근속하던 회사를 오늘로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합니다.
3년을 준비하고 고민했었지만 퇴사하는 오늘까지도 확실한 길은 보이지 않지요.
삼남매를 둔 아빠로써도 고민이 많을텐데 묵묵히 본인이 가려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께서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저희 신랑을 응원하듯이 글쓴이도 목표하는 일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잘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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