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임팩트있는 이 한 문장... 참~ 멋지다고 생각이 들어서 얼른 들어와서 휘리릭 선생님의 글을 흡입했습니다.
귀한 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글쓰기 앞에서 주저주저 고민고민 이럴까 저럴까 답답한 맘이었는데 힘을 얻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 얼룩소를 시작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뭘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한걸음 한걸음 쉼없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보면 어느 새인가 걸어온 발자취를 뒤볼아 보았을 때 분명히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벌써 생겨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앞날에 좋은 일들만, 번영만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박현안선생님~! ^^ 제가 배움을 얻도록 도움주시는 모든 분은 노소를 불문하고 저에게 선생님이시고 스승님이십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선생님~!! 🍦👍
앗 답글 감사해요! 근데 저는 선생님은 아니랍니다. 하하하
박현안선생님~! ^^ 제가 배움을 얻도록 도움주시는 모든 분은 노소를 불문하고 저에게 선생님이시고 스승님이십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선생님~!! 🍦👍
앗 답글 감사해요! 근데 저는 선생님은 아니랍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