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츠 · 업무시간 중 바쁜척 하기 딱 좋아..
2022/03/28
ㅎㅎ 저는 지금은 아닌데요.
어릴때 엄마가 핫케익을 해주신 적이있어요.
엄마는 핫케익 한봉지 전부를 반죽해서 전 부치는 큰 전기판에 모두 부어 뚜껑을 닫아 익힌 후,
큰 핫케익을 피자처럼 잘라서 주신적이 있어요. 

나중에 크고 나서 친구들과 핫케익이 유명하다던 곳에 갔었는데 
저는 핫케익이.. 그렇게 작은 음식인 줄 몰랐습니다..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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