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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느깜 가는대로 막 적어보는 거다. 그 잡스런 글이 시다. 한국인은 언제부터인가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시를 써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운율이나 규칙을 강조한다. 시는 낙서다. 낙서에서 시작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써보고 표현해봐라.)
넘 멋집니다. 그러네요. 그냥 어느 메모지 또는 연습장, 또는 잡지 한 귀퉁이에라도 잠시 자기의 기분이나 느낀 감정들을 끄적이는 일 그것이 시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넘 어렵고 화려한 글보다 좀 투박해도 진심 한 점 얹힌 글들이 넘 멋지고 울림이 있었어요.
고집나그네 님의 얼룩소안 답글들에서도 배워가는 게 많습니다. 이 곳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글로 생각들을 옅볼 수 있어 참 좋아요.
짧은 답글이라도 여러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글들이 저를 붙잡아 두더라고요.
이번 답글이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어떤 방송에서 어떤 시인이 말했지요.
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느낌 가는대로 막 적어보는 거다. 그 잡스런 글이 시다. 한국인은 언제부터인가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시를 써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운율이나 규칙을 강조한다. 시는 낙서다. 낙서에서 시작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써보고 표현해봐라.
라는 내용으로 하신 말씀이었는데 기억이 좀 된 이야기라 출처와 내용의 약간 오류가 있음을 알립니다.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마음 내키는 대로 시를 써보는 마음이야 말로 시에 근접하는 마음이죠.
저는 순국선열 애국지사 공모전으로 유명해진 시가 밈으로 떠도는 것을 보고 캡쳐도 하고 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시에 '시'자도 잘 모르지만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전 글에 올린 시들도 자작이긴해요.
다행히 우습게 안 보이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 때문에, 두 번, 세 번의 시도 올릴 수 있었네요.
제 글들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군다나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께 이런 칭찬을.!!! 잠시 일어서서 춤 좀 추고 오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참참
소리 안 나요? 열등감이라는 모닥불 타는 소리!
이문장 넘 멋져서 마음에 담아갑니다@-@!!
와.
(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느깜 가는대로 막 적어보는 거다. 그 잡스런 글이 시다.
한국인은 언제부터인가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시를 써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운율이나 규칙을 강조한다.
시는 낙서다. 낙서에서 시작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써보고 표현해봐라.)
넘 멋집니다. 그러네요. 그냥 어느 메모지 또는 연습장, 또는 잡지 한 귀퉁이에라도 잠시 자기의 기분이나 느낀 감정들을 끄적이는 일 그것이 시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넘 어렵고 화려한 글보다 좀 투박해도 진심 한 점 얹힌 글들이 넘 멋지고 울림이 있었어요.
고집나그네 님의 얼룩소안 답글들에서도 배워가는 게 많습니다.
이 곳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글로 생각들을 옅볼 수 있어 참 좋아요.
짧은 답글이라도 여러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그런 글들이 저를 붙잡아 두더라고요.
이번 답글이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어떤 방송에서 어떤 시인이 말했지요.
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느낌 가는대로 막 적어보는 거다. 그 잡스런 글이 시다.
한국인은 언제부터인가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시를 써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운율이나 규칙을 강조한다.
시는 낙서다. 낙서에서 시작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써보고 표현해봐라.
라는 내용으로 하신 말씀이었는데 기억이 좀 된 이야기라 출처와 내용의 약간 오류가 있음을 알립니다.
저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마음 내키는 대로 시를 써보는 마음이야 말로 시에 근접하는 마음이죠.
저는 순국선열 애국지사 공모전으로 유명해진 시가 밈으로 떠도는 것을 보고 캡쳐도 하고 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시에 '시'자도 잘 모르지만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전 글에 올린 시들도 자작이긴해요.
다행히 우습게 안 보이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 때문에,
두 번, 세 번의 시도 올릴 수 있었네요.
제 글들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군다나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께 이런 칭찬을.!!!
잠시 일어서서 춤 좀 추고 오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참참
소리 안 나요? 열등감이라는 모닥불 타는 소리!
이문장 넘 멋져서 마음에 담아갑니다@-@!!
안녕하세요 ^^
제가 시에 '시'자도 잘 모르지만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전 글에 올린 시들도 자작이긴해요.
다행히 우습게 안 보이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 때문에,
두 번, 세 번의 시도 올릴 수 있었네요.
제 글들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군다나 문학을 사랑하시는 분께 이런 칭찬을.!!!
잠시 일어서서 춤 좀 추고 오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참참
소리 안 나요? 열등감이라는 모닥불 타는 소리!
이문장 넘 멋져서 마음에 담아갑니다@-@!!
와.
(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느깜 가는대로 막 적어보는 거다. 그 잡스런 글이 시다.
한국인은 언제부터인가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시를 써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운율이나 규칙을 강조한다.
시는 낙서다. 낙서에서 시작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써보고 표현해봐라.)
넘 멋집니다. 그러네요. 그냥 어느 메모지 또는 연습장, 또는 잡지 한 귀퉁이에라도 잠시 자기의 기분이나 느낀 감정들을 끄적이는 일 그것이 시일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넘 어렵고 화려한 글보다 좀 투박해도 진심 한 점 얹힌 글들이 넘 멋지고 울림이 있었어요.
고집나그네 님의 얼룩소안 답글들에서도 배워가는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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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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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언제부터인가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여 시를 써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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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낙서다. 낙서에서 시작한다. 마음 내키는 대로 써보고 표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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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국선열 애국지사 공모전으로 유명해진 시가 밈으로 떠도는 것을 보고 캡쳐도 하고 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