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04
대구도 일기예보상 비 소식은 잘 안 맞는가봐요^^
오늘은 시원하게 쏟아진다니 눈으로도 더위가 씻겨내려가는 기분이겠어요. 저녁메뉴 쵸이스도 마치시고ㅋ
저녁에 치킨과 맥주~캬! 멋집니다.
퇴근시간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 빗길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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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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